시범경기는 누군가에겐 컨디션을 점검하고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절박한 시간이기도 하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은 이런 선수들이 가장 눈에 밟힌다. 시범경기는 정해진 엔트리 없이 운영된다. 때문에 대부분의 구단들이 평소보다 1.5배 가량 많은 인원을 데리고 다닌다.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단 규모가 점점 축소되는 게 일반적이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마친 뒤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NC 김경문 감독. 사진=NC다이노스 페이스북
김 감독은 이 시기에 2군으로 내려보내는 선수들이 신경 쓰이는 것이다. 선수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훈련하는 것을 알기에 더욱 그렇다.
14일 창원 마산구장.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만난 김 감독은 "지금 시기에 열심히 하는 선수들을 1군에서 내려보내는 게 참 힘들다"며 그라운드를 바라봤다.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니, 더욱 그들이 눈에 밟히는 듯 했다.
김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조평호, 이창섭, 황윤호 등의 이름을 열거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참 열심히 했는데…"라며 불의의 부상을 아쉬워했다. 조평호와 이창섭은 훈련 도중 공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황윤호는 신종플루로 이탈하고 말았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은 이런 선수들이 가장 눈에 밟힌다. 시범경기는 정해진 엔트리 없이 운영된다. 때문에 대부분의 구단들이 평소보다 1.5배 가량 많은 인원을 데리고 다닌다.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단 규모가 점점 축소되는 게 일반적이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조평호, 이창섭, 황윤호 등의 이름을 열거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참 열심히 했는데…"라며 불의의 부상을 아쉬워했다. 조평호와 이창섭은 훈련 도중 공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황윤호는 신종플루로 이탈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