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회충
'고래회충' 기생충의 일종인 고래회충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3일 KBS의 보도에 따르면 30년 경력의 낚시꾼 정 모씨는 최근 닷새간 잡은 50여 마리 망상어 대부분에서 한 마리당 10마리 이상의 기생충을 발견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확인해 본 결과 기생충은 고래회충에 속하는 '필로메트리(Philometrides)'였다.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따뜻한 수온 때문에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본격적으로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KBS는 전했다.
고래회충은 바다에 알로 플랑크톤처럼 떠다니다가 물고기에게 먹히고 생태계 먹이사슬을 타고 올라가 고래에까지 가게 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실제 학명은 아니사키스다.
고래회충은 해산물로 사람이 감염될 경우에는 위나 장벽에 붙어 구충제로도 치료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찬울산대학교 병원 교수는 "(고래 회충이 몸속으로 들어간 지) 4시간이 지나면 아주 급성통증을 유발한다.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래회충 유충은 2~3cm 정도로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다. 따라서 낮이나 조명이 밝은 곳에서 회를 먹는 것이 좋다. 또 날 것보다는 될 수 있는한 익혀 먹는 것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혜수, 팔보다 더 얇은 다리....보고도 안 믿기는 170cm 레깅스 핏 -
'세븐♥' 이다해, 행복한 42세 예비맘..볼록해진 D라인에 손 얹고 활짝 -
"뭐라하는 분 있을듯"..'장윤정♥' 도경완, 초등남매 한방 취침 이유 밝혔다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스터리 LG' 단독 1위됐다. 오지환 투런, 오스틴 솔로포, 올러 울렸다. '생큐 두산' 2연속 만루포 역전패 삼성에 1G차
- 2.[오피셜]충격! EPL 5위 부진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전격 경질..HERE WE GO 속보, 새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유력!
- 3.'이틀 연속 만루포 악몽'…두산 정수빈, 6회 무사 만루서 백정현 초구 저격→'역전 만루홈런' 大폭발 [대구 현장]
- 4.'이래서 LG가 무섭다.' 팀타율 6윈데 단독 1위. '천군만마' 문보경 문성주까지 돌아온다
- 5.왜 이강인 벤치에 뒀나, PSG 심각 무기력,..아스널 UCL 결승전 1-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