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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9개월의 대장정의 막을 올린 K리그 클래식 그라운드에는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클래식 2라운드에서도 흥행 돌풍이 이어졌다. 14일과 15일 전국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는 총 9만5375명이 입장했다. 경기당 평균 1만5896명이었다. 지난 주말 개막 첫 라운드 평균관중 1만3979명보다 13.7% 증가했다. 1,2라운드를 합치면 17만9246명, 경기당 평균 1만4973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실관중 집계를 실시한 2012년 이후 1,2라운드 최다 평균관중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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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구장에서 변화를 직접 느꼈다. 지난해 10~11월, 관중이 적은 축구장과 다른 세상이었다. K리그 그라운드에 부는 관중 몰이 바람에 슈틸리케 감독의 얼굴에도 미소가 흘렀다. 슈틸리케 감독은 "동해안더비에 많은 관중이 들어왔고, 많은 골이 터졌다. 내가 원하는 장면이 연출됐다"고 했다. 이어 "6골 중에 실수도 있었지만 실수도 축구의 일부분이다. 이런 실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K리그가 전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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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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