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23·FC서울)이 득점을 다짐했다.
윤일록은 웨스턴 시드니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선수 대표로 나섰다. 그는 "작년에 웨스턴 시드니에게 4강에서 졌다. 당시 부상으로 뛰지 못해 TV로 경기를 지켜봤다.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다. 이번에는 준비를 잘해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역시 골이 관건이다. 최용수 서울 감독도 "골을 넣어서 유리한 흐름으로 경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윤일록 역시 "공격수다보니까 경기장에서 꼭 득점을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그게 안된다면 도움이라도 최대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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