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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모나코는 18일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즈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벌인다. 지난 1차전에서 3-1로 대승을 거둔 모나코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아스널은 최소 3-0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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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아자르는 "모나코에는 내 친구 페레이라 카라스코(21)가 있다. 나는 그가 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란다"라면서도 "하지만 EPL을 위해서는 아스널이 잘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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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금의 아스널은 시즌 초와는 다른 팀이다. 특별한 경기를 보여주겠다. 우리의 경기력을 믿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2009-10시즌 이후 5년만의 챔스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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