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 나오는 유준상과 유호정의 집과 사무실 등이 실제가 아닌 세트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세트들은 안판석 감독과 정성주 작가의 작품의 의도에 맞게 극 중 주인공들의 캐릭터, 그리고 풍자나 해학을 담은 공간으로 설정된 점이 독특하다.
Advertisement
또한 예전 기와집 형태에서는 마당이었을 장소가 이 집 세트에서는 거실과 식당으로 바뀐 것처럼 설정됐다. 기와지붕의 경우에는 현대 건축물이 덮는 방식을 택한 덕분에 정호의 집은 마치 옛날 기와집을 전시한 듯한 느낌을 물씬 풍기게 됐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정호의 집과 사무실에 가지런히 놓여진 신문들을 비롯해, 진공관 스피커와 고풍스러운 오르간, 그리고 액자, 책, 소파, 샹들리에 등 디테일한 소품들도 세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무려 두 달여 가까이 공들인 이런 세트에 대해 유준상을 포함한 모든 배우들은 감탄스러워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는 공식석상에서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을 정도가 됐다는 후문.
Advertisement
한편 16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10.1%(서울수도권 11.8%)를 기록, 자체최고를 경신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