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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은 MBC '무한도전' 제6의 멤버로 언급되는데 대해 "예전에는 예능이 좀 꺼려지기도 했었다. 이미지가 소진되진 않을까, 혹은 대중들이 연기 외의 것만 보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시대가 변하면서 다른 내 모습을 어필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캐릭터 이상의 것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 요즘 그런 걸 실감하고 있다. 그런데 어렵다. 예능 프로그램 패널로서 배우란 본업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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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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