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임병욱이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임병욱은 1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7회초 대수비로 투입돼 8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17일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0-7로 뒤진 8회 2사 1루서 상대 마무리 봉중근의 초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고졸 2년차 임병욱의 장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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