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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임대로 합류한 팔카오는 18경기(선발 12) 4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인간계 최강'으로 불리던 이름값이나 주급을 감안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다. 과거의 날카로운 골 감각이 사라졌다. 차라리 신예 제임스 윌슨이 낫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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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팔카오는 루이스 판 할 감독과 맨유에 대한 환멸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팔카오는 주변 지인들에게 "다음 시즌 AT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으며, 맨유 임대 이적을 권했던 거물급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를 최근 해고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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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S 모나코 이적 이후 당한 무릎 부상이 팔카오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팔카오는 고대하던 브라질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맨유 또한 팔카오의 무릎을 염려해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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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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