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풀백 정동호가 슈틸리케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장현수(광저우 부리) 대신 정동호를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장현수는 지난 17일 성남과의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후반 막판 퇴장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정동호는 올 시즌 변신으로 울산의 연승 행진에 밑거름이 됐다. 오른쪽 풀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올 시즌 왼쪽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기량,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후방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정동호는 오는 24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슈틸리케호에 합류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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