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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90년생을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하나다. 화제의 드라마 '상속자들'에 이어 '피노키오'를 통해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대세 여배우로 우뚝 섰다. 드라마를 통해 한류 퀸으로 떠오른 박신혜는 떠오르는 대세 남자배우들의 단골 파트너다. 이민호 이종석 등 최고 인기를 누리는 스타들이 박신혜와 찰떡 궁합을 자랑했다. 그녀 스스로 "박신혜는 "작품을 통해 20대 남자배우들은 다 만나본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 박신혜가 출연한 '상속자들'과 '피노키오'는 다음달 일본에서 나란히 방송될 예정이다. 일본 내 인기가 더욱 치솟아 한류 퀸 굳히기에 돌입할 전망.
90년생 스타들은 유독 여배우가 많다. 윤아, 박보영, 고아라, 신세경이 모두 동갑내기다. 소녀시대 윤아는 중국대륙 접수에 나섰다.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한창인 윤아는 중국과 한국을 바쁘게 오가며 쉴 틈 없는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미 아시아의 아이콘으로 군림한 그는 연기를 통해 중국 내 한류 배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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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성장해온 고아라는 지난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나정이 역을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포텐을 터뜨렸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올린 터라 향후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 백진희 역시 90년생 대표 여배우 중 하나. '트라이앵글'에 이어 '오만과 편견'을 통해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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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매력남 성준도 90년생이다.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강렬한 인상을 던진 그는 '하이드 지킬, 나'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 밖에 연기파 배우 최우식, 가수 겸 탤런트 이홍기,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 '시크릿' 출신으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한 한선화 , '전설의 마녀'의 하연수, 배우 이솜, 임수향 등이 스포츠조선과 함께 대한민국 연예계를 이끌어갈 90년생 스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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