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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디시트'는 각본가 신타로 시모사와(Shintaro Shimosawa)의 감독 데뷔작으로, 제약회사의 비리에 맞서 싸우던 변호사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소니 홉킨스는 비리를 저지르는 제약회사의 고문 역할을 맡고, 알 파치노는 주인공 조쉬 더하멜의 멘토이자 로펌대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병헌의 배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3~4월 중 미국에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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