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열' 이동건이 이유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3회에서는 차미래(이유리 분)가 한열(이동건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 오는 날 차미래는 한열에게 "결혼하자 나랑. 내 딸의 아빠가 돼줘"라고 말했다.
이에 한열은 "다시는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마"고 말하고는 가버렸다.
미래는 그런 한열을 보면서 "돌았다. 널 아빠로 선택했으니까"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후 식상해(최대철 분)와 술을 먹던 한열은 "제 정신이냐. 갑자기 이별하자면서 미국으로 가버리고, 엄마 임종도 못 지키게 하고, 10년 만에 나타나서 자기 딸 엄마가 돼달라고?"라며 미래의 말을 되새기고 분노했다.
혼자 고심하던 한열은 "끝이다. 두 번 다시 볼 일 없다. 왕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그 여자랑은 절대 다시 볼 일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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