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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와 수주-박지혜-곽지영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모델들로 숱한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을 받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이번 세계 2015 F/W 컬렉션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돋보여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로 다시 한 번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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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또한 제레미 스캇-안나수이-로베르토 까발리-에트로-버버리 프로섬-겐조-드리스 반 노튼 등 여러 패션쇼에 참석해 한국 모델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올해 김성희는 에르메스 패션쇼 런웨이에 처음으로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져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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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공개된 스틸 속 김성희-수주-박지혜-곽지영은 무대 밖임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예사롭지 않은 패션으로 쇼장 밖에 진을 치고 있는 포토그래퍼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무수한 셔텨음을 유발하는 등 쇼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어서 김성희-수주-박지혜-곽지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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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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