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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은 "초반에 우리 전자랜드 선수들이 공격을 잘 하는 팀인줄 알고 수비를 안 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끝까지 열심히 했다. 마지막 분위기를 갖고 홈에서 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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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정영삼 그리고 포웰이 팀 분위기를 잘 추스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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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4연승 후 첫 패를 당했다.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후 패배. 1승1패.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3차전은 23일 인천 전자랜드 홈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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