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영만 감독은 "허 웅 등 젊은 선수를 초반에 투입한 게 잘 통했다. 많이 움직여서 상대 슈터들의 리듬을 떨어트렸다. 김주성이 많이 흥분했는데 끝나고 죄송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동부 산성은 1차전 처럼 무너지지 않았다. 전자랜드가 잘 하는 걸 철저하게 막았다. 그리고 자신들의 장점을 맘껏 뽐냈다.
Advertisement
동부는 김주성(11득점) 윤호영(17득점) 리처드슨(13득점) 사이먼(10득점)등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Advertisement
동부는 1쿼터에 4점을 리드했고, 전반이 끝났을 때 점수차를 13점차로 벌렸다.
반면 전자랜드는 전반에 3점슛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14개를 시도, 4개가 들어갔다. 성공률이 29%로 동부(43%) 보다 낮았다. 또 전자랜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경기 전 2차전 최대 변수로 3점슛을 꼽았다. 높이 싸움에서 밀리는 전자랜드는 3점슛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를 풀기가 어렵게 돼 있다. 전자랜드는 동부와의 4강 PO 1차전에서 3점슛 성공률이 47.4%(19개 시도 9개 성공)였다.
동부는 후반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3쿼터 초반 슈팅 난조와 윤호영의 테크니클 파울로 전자랜드에 추격의 빌미를 주는 듯 했다. 하지만 이때 허 웅의 3점포가 터졌다. 또 허 웅은 발빠르게 수비 리바운드에 가담했다. 동부는 정신적 지주 김주성까지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로 팀 사기를 끌어올렸다.
4쿼터 양 팀은 테크니클 파울을 하나씩 주고 받아 코트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김주성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벤치로 불려들어갔다. 포웰도 심판에게 자꾸 말을 걸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5반칙 퇴장당했다. 전자랜드의 추격은 매서웠다. 하지만 포웰이 퇴장당하면서 한풀 꺾였다. 포웰은 15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한때 5점차까지 좁혔지만 그게 전부였다. 동부는 수비로 리드를 지켜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