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데렐라' 이정협(상주)이 K리그 챌린지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정협은 2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챌린지 개막전에서 후반 12분 헤딩골을 터트렸다. 0-1로 뒤지던 상주는 후반 4분 박기동의 선제골에 이어 이정협의 추가골을 묶어 후반 20분 현재 2-1로 앞서 있다.
이정협은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다. 지난해 클래식에서 4골을 넣는데 그친 '무명'의 이정협은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며 '깜짝 스타'로 등극했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깜짝 발탁에 아시안컵 2골로 화답했다.
이정협은 단숨에 챌린지 최고 스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리고 개막전에서 선발 출격 기회를 잡은 이정협은 헤딩골로로 스타 기질을 발휘했다. '개막전의 사나이'로도 우뚝 섰다. 지난해 클래식 개막전에서 인천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데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득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이날 상주시민운동장을 방문한 슈틸리케 감독 앞에서 기록한 득점이라 기쁨이 두 배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