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걱정이 많았다. 미드필더들의 부상으로 스쿼드 구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오범석이 김은선의 공백을 잘 메워줬다. 좌우 측면의 산토스, 이상호로 다른 공백을 메우려 했는데 잘 맞아떨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ACL을 치르고 와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었다. 선수들에게 경기 전 정신력으로 극복하자고 주문을 했는데, 잘 따라줬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스타는 염기훈이었다. 염기훈은 전반 46분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5분 정대세의 추가골까지 득점으로 연결했다. 서 감독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주장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며 "훈련장에서도 매일 쉬는 법이 없다. 성남전을 앞두고도 저녁에 몸을 만들었다. 오늘 프리킥 골도 계속 연습해오던 부분이다. '저렇게 연습을 하는데 안들어갈까' 싶더라. 노력한 부분이 그대로 나타났다.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선제골로 연결된 프리킥을 유도하고 후반 초반 염기훈의 골을 도운 정대세를 두고도 "정대세가 이전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타적인 플레이에 대한 부분을 본인도 잘 느끼고 있다. 본인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고 있다"고 엄지를 세웠다. 서 감독은 "두 선수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가 원하는 플레이에 맞춰 패스를 연결하다보니 좋은 장면이 나오는 듯 하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성남=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