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흥행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K리그 클래식은 21~22일 펼쳐진 2015년 현대오일뱅크 대회 3라운드에서도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6경기에서 총 5만301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당 평균 8384명을 기록했다.
8일 울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1만9227명이 운집한 포항 스틸야드에는 22일 서울전에서도 1만6674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지난해 3라운드(총 4만5468명, 경기당 평균 7578명) 대비 10.6% 증가했다.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누적 관중수는 22만9547명이었다. 경기당 평균 1만2753명이 축구의 매력을 한껏 느꼈다. 전년도 동기간 대비 19.5% 늘어난 수치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도 클래식 흥행을 이어갔다. 역대 최다 관중이 찍혔다. 21~22일 벌어진 챌린지 5경기에 총 3만4853명(경기당 평균 6971명)이 그라운드를 찾았다. 2013년 출범한 이후 역대 한 라운드 최다 관중수였다. 특히 개막 라운드 최다 관중이다. 21일 열린 부천과 안양에는 각각 1만2332명과 1만147명의 관중이 들어차 역대 홈 최다관중 기록을 깼다. 단숨에 챌린지 한 경기 최다 관중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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