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기성용이 22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애스턴빌라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스완지시티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기성용은 시구르드손, 셸비, 코크와 함께 다이아몬드 전형으로 중원에 포진했다. 공격시 오른 측면과 중앙을 파고들며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수비에서는 코크와 함께 후방으로 내려와, 애스턴빌라의 공격을 차단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공수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전반 23분에는 고미스에게 결정적인 스루패스를 배달해 도움 기회를 만들어냈다. 고미스의 터닝 왼발 슈팅이 애스턴빌라의 골키퍼 구잔의 가슴에 막혀 도움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기성용에게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결승골을 넣은 고미스, 라우틀리지, 윌리엄스, 테일러와 함께 팀내 최고 평점이다. 나머지 스완지시티 선수들은 5~6점을 받았다.
팀은 패했지만 수 차례 슈퍼세이브를 선보인 애스턴빌라의 골키퍼 구잔은 7점으로 기성용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31기 영숙, '뒷담화' 순자에 뒤늦은 사과 "진심 닿을 때까지 사과할 것" [전문] -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일부 지분을 한투와 OKX에 넘기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도경완 "♥장윤정 따라잡으려 주식 샀다가 대폭락"…子 연우, 뜻밖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