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42)가 23일(한국시각)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6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치로는 6회 세번째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때렸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는 각각 2루수 땅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치로는 7회 수비 때 교체됐다.
이번 시범경기 12경기에서 나온 9번째 안타였고, 타율은 2할8푼1리(32타수 9안타 3타점 2득점)로 조금 올라갔다. 지난 겨울 뉴욕 양키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이치로는 마이애미와 연봉 200만달러에 1년 계약을 했다. 이치로는 주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쟁하고 있다.
2001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이치로는 지난 해까지 14시즌 동안 통산 타율 3할1푼7리, 2844안타, 717타점, 487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이규혁♥’ 손담비, 편하게 나왔을 뿐인데 '부촌 인증'...집앞 어디길래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
- 5.골프의 신도, 10년 만의 우승을 응원했나...'시작부터 6연속 버디' 이상엽, 감격의 통산 2승 [춘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