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소에도 떳떳하게 유광점퍼 입을 수 있게 하겠다."
LG 양상문 감독이 LG팬들의 자존심을 높이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양 감독은 23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린 2015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목소리가 괜찮은 편인데 감기가 걸려 좋은 목소리 들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유머로 운을 뗀 뒤 "우리 팀이 5년연속 100만관중을 돌파했다. 성적이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 변함없이 잠실구장을 찾아주신 LG팬분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럽게 LG팬이라고 말하지 못한 팬분들이 많으셨는데 올해는 어느장소에서도 떳떳하게 유광점퍼를 입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막전 선발투수는 소사로 예고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생리대 걱정 없길" 유재석, 女청소년 위해 5000만원…7년간 4억 '진짜 어른'의 행보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게이머 출신 유명 배우, 日서 어깨빵 당해...고의 충돌 '부츠카리' 생중계 포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애주가' 장윤정, 촬영 전날에도 음주 "혼자하는 최고의 즐거움"(네고왕) -
KCM, 빚 때문에 15년 숨긴 아내·두 딸...결국 공개 "이제야 '우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