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의외의 반전 학벌 스타' 2위에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의외의 반전학벌 연예인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간 최우식은 단기간에 영어를 마스터하고 캐나다 명문대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에 진학했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는 1990년대부터 캐나다 대학랭킹 톱3를 차지하고, 캐나다 유명 주간지 맥클리가 선정한 종합대학 1위를 차지하는 명문 사학이다.
최우식은 "캐나다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에 운 좋게 들어갔다. 학창 시절 성적은 대부분 A에서 A+를 받았다"며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연출가의 꿈을 꾸다가 연기가 뭔지 안 다음에 연출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최우식은 "2009년 드라마 '드림하이' 글로벌 캐스팅에 합격했지만 제작사 사정으로 출연이 무산됐다. 이후 2012년 JYP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우식은 배우 생활을 위해 캐나다의 대학을 자퇴하고 중앙대 아시아문화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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