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일본 TV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각 나라의 TV 시청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성시경은 "각 나라의 TV 시청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일본 대표 타쿠야는 "일본도 한국이랑 똑같다. 어렸을 때 'TV만 계속 보면 바보가 된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밥 먹을 때 TV를 보고 있으면 아버지가 'TV보지 말고 밥 먹어'라고 했다"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TV 문화를 설명했다.
이때 가수 조영남이 "야하게 하는 채널이 따로 있냐"라고 타쿠야에게 질문을 했다. 이에 타쿠야는 "지금 시대에서는 그런 방송을 못 한다"며 "심한 경우, 예전에는 가슴 노출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윤은 "시대가 변했는데 더 많이 보여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 서운해 했고 이에 타쿠야는 "시대가 변했으니까 없어진 거다"고 답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등 3명의 MC와 각국 비정상 대표들인 11명의 외국인 남성 패널이 출연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하는 토크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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