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의 위상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신 전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건설 등기임원에서 배제된데 이어 25일 열린 롯데리아 주주총회에도 등기임원직에 재선임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해초 제기됐던 신 전 부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의 경영권 다툼은 사실상 신 회장쪽의 압승으로 끝났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롯데리아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이달 31일로 만료되는 신동주 전 부회장의 등기임원 임기를 연장하지 않았다.
신 전 부회장은 지금까지 롯데상사, 롯데건설, 롯데리아의 경영권에서 배제되게 됐다. 현재 신 전 부회장은 롯데그룹 내에서는 호텔롯데, 부산롯데호텔 등의 이사로만 등재돼 있다.
그동안의 흐름을 감안했을 경우 현재 신 전 부회장이 이사로 등재된 회사의 경우도 임기 만료 시점에서 속속 같은 방향으로 정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정성호, 배 움켜잡고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行...아내 "미친 듯이 아파해" -
도경완 "♥장윤정 따라잡으려 주식 샀다가 대폭락"…子 연우, 뜻밖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