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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메시였다. 2014년 한 해 총 6500만유로(약 784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됐다. 바르셀로나에서 주는 연봉은 세금을 제하기 전 3600만유로(약 434억원)이다. 그러나 스폰서십이 수입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메시는 터키항공과 게임업체로부터 2800만유로가 넘는 돈을 받았다. 메시의 몸값은 200만유로부터 시작해 껑충 뛰었다. 일주일에 100만유로(약 12억원)씩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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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2900만유로에서 연봉이 올라 3650만유로(약 440억원)를 받고 있다. 4위는 티아고 실바(파리생제르맹)가 올랐다. 실바의 수입은 2750만유로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 중에선 로빈 판 페르시가 가장 많은 수입을 번 선수로 뽑혔다. 5위에 랭크됐다. 2560만유로를 번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2380만유로), 웨인 루니(맨유·2250만유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2150만유로),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2120만유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2020만유로)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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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었다. 선수들의 천문학적인 연봉에는 견줄 수 없지만 그래도 1800만유로(약 216억원), 200억대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리뉴 감독에 이어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1550만유로)과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1520만유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1130만유로),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1000만유로), 파비오 카펠로 러시아대표팀 감독(900만유로) 등 세계적인 명장들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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