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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축구의 날' 행사는 지난해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되는 것으로 프로축구 선수들이 일선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전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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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구의 날에서 강조된 것은 규칙이었다. 축구에서 규칙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축구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를 선수들과 부산 아이파크 산하 유소년 코칭스태프가 축구를 통해 설명했다. 또 규칙을 어겼을 시에 어떤 판정이 내려지는지도 설명하며 실속 클리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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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클리닉에서 남다른 축구실력을 보여준 3학년 김원태군은 "학교 축구팀에서 포지션이 골키퍼인데 이범영 선수를 실제로 만나니 꿈만 같다"며 자신의 유니폼에 받은 이범영의 사인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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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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