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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NC-창원시가 공동 개발한 할인 서비스는 할인 대상과 금액이 크다. 창원시의 시내버스 왕복요금이 성인기준 22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버스 타고가서 야구를 보면 교통비 800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타 지역의 경우 특정 교통카드 한가지 종류에 한해 야구장 입장료 1000원을 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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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 NC구단 대표는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야구장 주변 교통체증과 주차난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야구단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도움받는 상생모델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제도는 31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마산구장 개막전부터 적용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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