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 우승국인 독일이 2015년 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호주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독일은 26일(한국시각)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론의 프리츠발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대2로 비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은 자칫 안방에서 FIFA 랭킹 65위인 '약체' 호주를 상대로 패배의 굴욕을 맛볼 뻔 했다.
독일은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17분 케디라(레알 마드리드)가 호주의 볼을 차단한 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가 방향만 살짝 바꿔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독일은 전반 40분 제임스 트로이시(쥘터 바레험)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5분 밀레 제디냑(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제디냑은 프리킥을 독일 골대에 꽂았다.
역전을 허용한 독일은 안드레 쉬얼레(볼프스부르크)와 포돌스키(인터밀란)를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다. 결실을 맺었다. 독일은 후반 36분 쉬얼레가 내준 크로스를 포돌스키가 동점골로 연결했다.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찝찝한 무승부를 기록한 독일은 30일 조지아와의 2016년 유로대회 예선 D조 5차전을 갖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31기 영숙, '뒷담화' 순자에 뒤늦은 사과 "진심 닿을 때까지 사과할 것" [전문] -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일부 지분을 한투와 OKX에 넘기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도경완 "♥장윤정 따라잡으려 주식 샀다가 대폭락"…子 연우, 뜻밖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