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또 호투를 했고, LA 다저스는 승리했다.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4안타 1볼넷 8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했다. 다저스는 9대6으로 승리했다. 커쇼는 승리투수가 됐다.
커쇼는 2015시즌 시범경기에서 5경기에서 선발 등판, 3승에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커쇼는 이 경기 타석에서도 1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은 유격수 1번 타자 지미 롤린스가 4타수 2안타(1홈런 포함)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롤린스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3푼3리. 야시엘 푸이그는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캑터스리그에서 13승6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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