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의 주인공은 구자철(마인츠)이었다.
구자철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14분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문전 왼쪽에서 방향을 바꾸는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전반 현재 한국이 우즈벡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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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의 주인공은 구자철(마인츠)이었다.
구자철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14분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문전 왼쪽에서 방향을 바꾸는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전반 현재 한국이 우즈벡에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