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경주한수원과 창원시청이 만난다.
경주한수원과 창원시청은 28일 경주축구공원 4구장에서 2015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초반 선두 싸움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경기다. 두 팀은 나란히 2연승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주한수원은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막전에서 '라이벌' 대전코레일을 제압한데 이어 용인시청전에서도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득점왕 김오성이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다. 창원시청은 해체설을 딛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제환 최권수 김동영 등이 고루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경주한수원과 함께 '빅3'로 꼽히는 울산현대미포조선과 대전코레일은 첫승을 노리고 있다. 곽래승 김종희 등 공격자원의 침묵 속에 2연속 무승부를 거둔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천안시청과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통합 준우승팀 대전코레일은 1무1패의 부진에 빠졌다. 주전들의 컨디션이 살아나고 있어 용인시청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 10개팀 중 유일하게 2연패에 빠진 부산교통공사는 강릉시청을 상대로 '연패 끊기'에 나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5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3라운드(28일)
용인시청-대전코레일(용인축구센터)
울산현대미포조선-천안시청(울산종합)
김해시청-목포시청(김해종합·에브리온TV, IB스포츠)
경주한수원-창원시청(경주공원 4구장)
강릉시청-부산교통공사(강릉월드·이상 28일 오후 3시)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31기 영숙, '뒷담화' 순자에 뒤늦은 사과 "진심 닿을 때까지 사과할 것" [전문] -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일부 지분을 한투와 OKX에 넘기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도경완 "♥장윤정 따라잡으려 주식 샀다가 대폭락"…子 연우, 뜻밖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