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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문세는 녹음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지난 1년 6개월 동안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화상 통화를 하며, 한국과 미국 2개국에서 동시에 작업을 진행했을 정도로 열정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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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왕' 나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봄바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의 듀엣곡 '그녀가 온다'를 포함해, '러브 투데이(Love Today)', '그대 내 사람이죠', '꽃들이 피고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사랑 그렇게 보내네', '집으로', '무대', '뉴 디렉션' 등이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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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당 최대 30개의 가사를 수집했으며, 내부 심사를 통한 치열한 경쟁 끝에 '이문세'의 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운 노랫말이 완성됐다. 이문세는 규현과 부른 '그녀가 온다' 가사 작업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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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총괄 프로듀서로는 가수 김민기, 한국 전통음악 연주가 김덕수,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과 음악작업을 했고, 정재일, 임헌일, 자우림, 스윗소로우, 메이트 등을 발굴한 이훈석 프로듀서와 이문세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또한, 힐러리 더프(Hilary Duff), 나탈리 콜(Natalie Cole), 스티브 페리(Steve Perry)와 작업했고 그래미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했던 세계적인 드러머 '러스 밀러(Russ Miller)', 본 조비(Bon Jovi), 마이클 잭슨, 마돈나(Madonna), 리키 마틴(Ricky Martin),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엘튼 존(Elton John)과 호흡을 맞췄던 기타리스트(어쿠스틱, 일렉트릭) '팀 피어스(Tim Pierce)', 전설적인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진행해 온 퍼커션 연주자 '루이스 콘테(Luis Conte)' 등이 이문세의 음악을 접한 후 새 앨범 작업에 흔쾌히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가요계에서는 노영심, 조규찬, 러브홀릭 출신의 강현민 등 저력의 뮤지션부터 김미은, 송용창, 뉴 아더스, 유해인, 조영화 등 실력파 신세대 작곡가들이 두루 참여, 신구 세력이 고른 분포를 이뤘다. 아울러 한국 대중가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김광민도 깊이 있는 연주로 함께 했다.
빈틈없는 스태프 라인업은 앞서 공개된 나얼, 규현의 참여와 더불어 앨범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규현은 이문세가 16년만에 발표하는 듀엣곡 '그녀가 온다'의 파트너로 낙점됐으며, 나얼은 타이틀곡 '봄바람'의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들의 조합은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감성 폭탄으로 불리며 2015년 봄, 음악팬들을 감성의 바다로 안내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4월 7일 새 앨범 '뉴 디렉션' 발매에 이어 4월 15일부터는 전국투어 극장공연 '2015 씨어터 이문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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