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과 소유가 "한때 썸을 탔던 사이"라고 밝혔다.
최근 케이윌은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동반출연한 소유를 보며 "날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유 역시 "케이윌을 잠깐 남자로 본 적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가 잠시 케이윌을 남자로 느낀 이유는 향수 때문. 소유는 "평소 좋아하는 향수가 있는데 케이윌에게서 그 향기가 나 잠깐 남자로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케이윌은 "향을 맡은 소유의 눈빛이 순간적으로 변하는걸 느꼈다. 그래서 이후 그 향수를 끊어버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들은 케이윌을 향해 "본인이 흔들어놓고는 바로 잘라버린거냐"며 "전형적인 나쁜 남자"라고 비난했다. 성시경은 "둘의 관계는 말 그대로 '향수썸'이었다"고 이름까지 붙여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날 케이윌과 소유는 관련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장난스럽게 "날 이성으로 느낀 적이 있었던건 사실 아니냐" 등 거침없는 멘트를 주고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이윌과 소유가 함께 한 '마녀사냥' 85회는 2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병재, 상승탄 하이닉스 116만원 매수→6시간만 '파란불'에 "웅?" 멘붕 -
아이유 "16세 연기 무리수인가요"...'9학년 착붙 교복' 아역 배우 실직 시키는 '미친 동안'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바타, ♥지예은과 열애 인정 후 ‘환승 의혹’..“6년 교제? 사실무근, 강경 대응” (공식)[전문] -
‘초월번역’ 스타 황석희의 몰락…성범죄 논란에 뮤지컬·영화·방송까지 ‘줄줄이 손절’ -
"이게 청첩장 모임이었나" 문채원, 결혼 발표 직전 '악의 꽃' 회동… 4년 의리 성지글 재조명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