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하얀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건강의 품격'에서 이하얀의 하루가 공개된다.
평소 눈 건강에 대해 걱정이 많았던 이하얀은 눈 찜질로 하루를 시작, 인공 눈물을 자주 넣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눈 관리에 열심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건강 검진 결과 이하얀의 눈에서 근시와 난시가 동시에 발견되었으며 심각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녹내장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하얀은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넘겨 눈 건강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이하얀의 눈 건강도 지키고 입맛도 살리는 맞춤형 건강 식단을 공개한다.
한편 이하얀의 눈 건강을 위한 솔루션은 3월 29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JTBC '건강의 품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