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은 2000년 삼성 지휘봉을 잡은 이후 15년만에 다시 개막전에 나섰다.
하지만 5안타에 그친 팀타선이 삼성 마운드 공략에 실패하며 1대6으로 패했다.
김 감독은 "밴와트 몸쪽 제구 안됐지만 크게 나쁘지 않았다"고 평하면서 "피가로의 구위에 밀린 경기였다. 타격쪽 부진이 컸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SK는 29일 대구 삼성전 선발로 윤성환을 등판시킨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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