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BO리그 개막전이 잠실구장을 제외한, 4개 구장이 모두 매진되면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날 목동과 광주, 대구, 부산에서 열린 4경기가 모두 매진됐다. 5개 구장 총 관중은 9만3746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3위를 기록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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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O리그 개막전이 잠실구장을 제외한, 4개 구장이 모두 매진되면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날 목동과 광주, 대구, 부산에서 열린 4경기가 모두 매진됐다. 5개 구장 총 관중은 9만3746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3위를 기록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