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5)가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서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를 지지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마라도나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FIFA를 바꿀 알 후세인 왕자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라도나는 SNS에 지난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총회에서 알 후세인 왕자와 만나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놓았다.
FIFA 회장 선거 후보로는 FIFA 부회장인 알 후세인 왕자를 비롯해 제프 블래터 현 FIFA 회장, 포르투갈 스타 플레이어 출신 루이스 피구, 미카엘 판 프라히 네덜란드 축구협회장이 올라있다. 대선은 5월 열린다.
마라도나는 블래터 회장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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