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규(당진시청·532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대회에서 4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임용규는 29일 일본 고후에서 벌어진 ITF 고후국제오픈 퓨처스 단식 결승에서 우치야마 야스다카(276위·일본)를 2대0(7-6<6>, 6-3)으로 꺾었다.
임용규는 올 시즌 처음이자 지난해 11월 ITF 캄보디아 남자퓨처스 이후 4개월여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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