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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심장혈관 시술을 받는 이경규와 아빠의 약한 모습에 뭉클해하는 딸 예림, 딸과 처음으로 단 둘이 외식을 하게 된 조재현이 딸 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강석우는 딸 다은의 염색 솜씨를 믿지 못해 잔소리를 하며 셀카로 자신의 머리를 촬영하는 등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허당 매력을 선보였고, 조민기는 딸 윤경과 남한산성 도로주행을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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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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