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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반창꼬' 정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20대 대표 여배우 박보영이 열정과 패기의 새내기 기자 '도라희' 역을,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다른 건 다 먹어도 '물' 먹는 것만은 못 참는 진격의 데스크 '하재관' 부장 역을 맡아 생생한 캐릭터 앙상블, 신선한 연기 시너지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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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정로에서 진행된 크랭크 인 촬영은 수습으로 입사하자마자 아는 것, 배운 것 하나 없이 사건 현장에 긴급 투입되는 '도라희'의 장면으로 시작되었다. 명문대 출신으로 학점, 토익까지 완벽한 스펙에 패기와 열정까지 갖췄지만 연이은 고배 끝에 가까스로 취준생 신세를 벗어난 '도라희'. 하지만 첫 직장에 대한 기대와 설렘도 잠시, 앞뒤 설명도 준비도 없이 촌각을 다투는 취재 현장으로 투입되어 당황스러운 '도라희'의 모습을 담아낸 촬영은 사회생활에 첫 발을 디딘 사회 초년생으로 새롭게 분한 박보영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에너지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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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2015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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