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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타리그 시즌2의 예선전이 지난 26일 먼저 개시됐다. 첫날 오전조에서 정우용, 김유진, 박령우, 김민철, 김도우, 강동현, 원이삭, 어윤수 등 쟁쟁한 실력파들이 나란히 예선을 통과했고 오후조에서는 남기웅, 김준호, 조성호, 고석현, 한지원, 이영호가 예선을 통과했다. 또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장현우가 통과해 총 15명이 챌린지 경기에 합류했다. 하지만 방태수, 장민철, 정윤종, 정명훈, 전태양, 강초원, 강민수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벌써부터 탈락,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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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강 챌린지에 나서는 선수 가운데 유력한 16강 진출 후보자는 원이삭 이신형 이동녕 김민철 어윤수 등이 거론된다. 우선 원이삭은 지난 GSL에서 생애 첫 국내 스타2 개인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기세가 좋은 상태이다. 이신형은 지난 GSL 8강에서 이승현과의 대결에서 아깝게 패하기는 했지만 결승전에 버금가는 숨막히는 병력 컨트롤로 이승현을 당황시킨 것은 물론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승현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하는 등 꾸준히 우승후보로도 여겨지는 선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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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은 예선격인 코드A를 4월 1일 시작한다. 이번 시즌2부터는 코드A 경기 방식이 조별 듀얼 토너먼트에서 5전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변경되고, 경기맵 또한 까탈레나와 폭스트롯 랩이 빠지고 2015 래더맵인 바니연구소와 조난지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일부 변경된다. 또 GSL 중계진에도 변화가 생겨 전 프로게이머인 박진영이 합류, 박상현 캐스터, 황영재 해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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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원-어윤수의 경기에선 어윤수의 승리를 예상할 수 있다. 어윤수는 지난해 GSL 최초의 4연속 결승 진출을 일궈냈지만 모두 준우승에 머무는 징크스를 빨리 깨야하는데, 그 첫 단추가 바로 안상원과의 경기라 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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