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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시범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출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1할6푼7리(36타수 6안타)로 내려갔다. 텍사스는 난타전 끝에 7대1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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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좌완 투수들에게 고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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