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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많이 젊어졌다. 1980년대 후반생부터 1990년대 초반생으로 구성돼 있다. 1980대 초반생은 곽태휘 뿐이다. 가장 나이가 어린 이재성(23)과는 11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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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8강전에선 뜻밖의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됐다. 이날 손흥민(레버쿠젠)이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판단을 달랐다. 120분을 무실점으로 버틴 곽태휘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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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서 태극마크와의 인연은 끝난 줄 알았다. 그러나 그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슈틸리케 감독은 곽태휘의 리더십을 좋아한다. 말수가 적지만, 그라운드 위에선 젊은 선수들을 잘 지휘한다. 슈틸리케 감독이 주문한 것을 이행하려고 노력한다. '캡틴' 기성용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리더십을 조율한다.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바라는 최고참 곽태휘의 슈틸리케호 생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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