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빅클럽인 첼시와 리버풀 맨시티가 스페인의 유망주 호세 루이스 자라자르 영입에 나선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각) 말라가의 유스팀 출신인 호세에게 보이고 있는 EPL 클럽들이 관심을 보도했다.
16세인 호세는 우루과이 출신으로 스페인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유망주다. 왼발잡이 공격수로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16세에도 불구하고 이미 친선경기를 통해 말라가 1군 데뷔전까지 치렀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호세의 바이아웃은 440만파운드(약 72억원)다. 그러나 호세가 정식 경기를 통해 말라가의 1군에 데뷔할 경우 바이아웃은 두 배가 된다. 말라가는 내년 시즌에 호세를 1군에 합류시켜, 프로 첫 시즌을 치르게 할 계획이다.
리버풀은 이미 수년전부터 호세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영입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첼시와 맨시티가 영입전에 뛰어들어 호세의 몸값이 더 치솟게 될 전망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호세 영입전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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