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2015년 가장 매력적인 여성' 1위에 등극했다.
최근 미국의 유명 남성 매거진 에스크맨이 조사한 '2015년 가장 매력적인 여성 99명'에서 엠마 왓슨이 1위를 차지했다.
에스크맨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놀라울 정도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부유하고, 성공적이고, 유명하고, 스타일리시하고, 아름답고, 지적이며, 성격이 좋아서 매력적인데다가 친절하다"면서 "아직 럭셔리한 삶을 즐기려고 하기보다 사회적인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사회적인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엠마 왓슨이 1위를 차지한 이유를 밝혔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으며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도 얼굴을 알렸다. 또한 '할리우드 엄친딸'로 알려진 그는 미국 하버드, 예일대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미국 브라운대를 선택해 영문학을 공부했다.
더불어 최근 엠마 왓슨은 영국의 해리 왕자와 염문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영화 '미녀와 야수' 출연을 결정지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장 매력적인 여성' 2위는 UFC 파이터 론다 로우지, 3위는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 4위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각각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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