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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확장팩 타이틀마다 신규 시나리오는 물론 새로운 멀티플레이를 선보였던 블리자드는 이번 공허의유산에서도 새로운 신규 유닛 도입을 예고했다. 각 종족 마다 2종 이상의 신규 유닛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기존 유닛들의 밸런스 조정이 이어지면서 색다른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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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4에서 '공허의유산' 발표 당시 앞으로 추구하는 멀티플레이에 대해 언급했었다. 더 빠른 게임 플레이 전개는 물론 공격적인 흐름을 위해서 새로운 유닛과 기존 유닛들의 변경점을 발표했으며 더 세밀한 마이크로 컨트롤을 장려하기 위한 도구들을 곳곳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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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번 테스트를 통해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점은 신규 유닛들의 활약이다. 테란은 아쉽게도 기존에 도입을 예고했던 허크가 삭제되면서 사이클론만 남았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는 각 종족 특성에 맞으면서도 견제는 물론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유닛들을 부여받아 새로운 전투를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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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측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변경점을 확인해 보고 밸런스 테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신규 유닛은 물론 변경된 기존 유닛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어느 부분에서 강력함을 보이는지 세밀하게 확인해 공허의유산 정식 서비스에는 밸런스를 맞추겠다는 목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공허의유산이 드디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며 "스타크래프트2의 대미를 장식할 타이틀인 만큼 멀티플레이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 그 동안 확장팩 등을 통해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준만큼 이번 공허의유산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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