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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일 "KBS 수신료 인상? 국민 세금으로 일베 기자 월급 채워줄 순 없다"는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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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두 차례 성명서를 통해 일베 수습기자의 임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지만, 조대현 사장은 일베 기자를 받아들였다. 내일 오전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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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부 직원들은 이 아이디를 추적해 신원을 밝혀냈고 해당 아이디로 2013년 초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일베 등에 6800여 개의 글이 작성됐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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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베 기자 KBS 일베 기자 KBS 일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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