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1일 대구 왕선초와 화동초를 방문해 체육수업, 축구관련 전문가 직업의 세계 등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왕선초에는 김진혁 김래훈 이진재, 화동초에는 김동진 신희재 김현수가 방문했다. 선수들은 먼저 스트레칭, 축구기본기, 미니게임의 순서로 체육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학교를 방문한 선수들 중 김동진 이진재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올해 프로에 데뷔한 신인으로 처음에는 당황한 기색이었지만, 이내 아이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축구관련 전문가 직업의 세계, 팬 사인회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본인의 학창시절, 축구를 하게 된 계기 등을 학생들과 공유했고, 학생들은 평소 축구선수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다. 여자친구가 있는 지 묻는 한 학생의 질문에 김진혁은 "축구랑 연애를 한다"고 말해 학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왕선초와 화동초에는 29일 대구FC 홈개막전이 열린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한 학생들이 많아 호응이 더욱 뜨거웠다.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대구FC와 대구시 교육청이 함께 실시하고 있는 지역공헌활동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았다. 대구는 올해에도 대구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찾아 지역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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