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몇개의 홈런을 때릴 수 있을까.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21)가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1일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전 2회 첫 타석에서 중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투타에서 맹활약이다. 3월 27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승리투수가 된 오타니는 이날 5번-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상대 좌완 선발 후지오카 다카히로의 직구를 공략해 홈런으로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야수로 나선 12번째 경기에서 첫 홈런을 때렸는데, 올해는 2경기 만에 신고했다. 오타니의 선제 결승홈런을 앞세운 니혼햄은 4대3으로 이겼다.
투수와 타자를 겸하고 있는 프로 3년차 에이스 겸 중심타자. 오타니는 과연 올해 몇개의 홈런이 가능할까.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24경기에 등판해 11승4패-평균자책점 2.61, 타자로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4리-10홈런-31타점을 기록했다. 일본 프
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10승-10홈런'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1m93, 90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췄다. 중심타자로서 충분한 파워를 갖고 있다. 우완투수이면서 왼쪽 타석에 들어간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쓰이 히데키가 고졸 3년차 시즌에 22홈런, 스즈키 이치로가 13개를 때렸다고 한다. 야수 출전 경기가 제한적이라서 쉽지 않겠지만 한시즌 20홈런까지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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